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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교장실 문은 열려있습니다”
- ‘벌떡 교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직원 회의 때 벌떡 일어나 이야기를 하는 선생님을 말합니다. ‘벌떡’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듯...
- 경향신문 | 07.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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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제자의 결혼식
- “선생님, 이제야 연락드려서 죄송합니다. 매는 다음에 맞겠습니다. 선생님 몰래 장가갔다가 후회할 것 같아서요. 저 내일 결혼해...
- 경향신문 | 07.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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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물앵두 같은 우리 아이들
- ‘학력신장’이라는 이름으로 이곳 산골 중학교까지도 하루 하루가 팍팍하다. 수업 시작 시간을 작년보다 25분이나 앞당겼다. 아이...
- 경향신문 | 06.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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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촛불 든 아이들과 선생님
- 아이들이 촛불을 켰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문화제에서 만난 아이들은 평소 교실에서 보던 아이들이 아니었습니다....
- 경향신문 | 06.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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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뜨거웠던 오월의 밤
- 5월은 축제의 달이다. 대학 축제는 물론 지방마다 자치단체들이 준비한 지역축제도 한창이다. 나비축제, 대나무축제, 도자기축제,...
- 경향신문 | 05.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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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내가 받은 꽃 한 송이
-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이런 저런 행사가 많은 5월이다. 이맘때쯤이면 몇 년 전 전근간 학교에서의 스승의 날 행사가...
- 경향신문 | 05.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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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자연과, 아이들과 더불어
-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날씨가 흐려서 걱정을 했다. 오늘 생태 교실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어쩌나 싶었기 때문이었다. 야외에서 하기...
- 경향신문 | 05.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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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불 꺼지지 않는 학교
- 공동묘지가 있던 야산에 세워진 학교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숙직이란 게 있어서 밤에 혼자 학교를 지켜야 했지요. 화...
- 경향신문 | 04.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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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교생실습 나온 멋진 제자
- 해마다 제자들이 교육실습을 나온다. 내가 수업시간에 가르쳤던 제자들이 교생으로 오면 더 반갑다. 올해 교육실습을 나온 우종이는...
- 경향신문 | 04.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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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그래, 너를 믿는다
- 지리산 연봉들의 눈도 녹고 봄빛이 완연하다. 하늘은 더없이 맑고 이제 아침 공기도 그리 쌀쌀하지 않다. 오늘은 교내 건강 달리...
- 경향신문 | 04.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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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앞으로 나란히!
- “자유를 수호하는 것은 군대가 아니다 교육이다.”(에드워드 에버트) 학교마다 새내기 학생들로 활기찹니다. 손수건을 가슴에 매달...
- 경향신문 | 03.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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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딸을 대학기숙사로 보내며
- 강릉까지 갈 길이 먼데 아내와 딸은 짐을 챙긴다고 꾸물거린다. 강원도에 있는 대학에 진학한 딸이 일요일에 대학기숙사로 들어가야...
- 경향신문 | 03.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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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전근…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 10여년 전 서울은 종업식을 하는 날 교사들의 발령을 냈다. 학교 일이 끝나자 같은 학년 선생님들은 떠나는 선생님의 새로운 학...
- 경향신문 | 03.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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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10년 넘게 준비하는 새 학기
- 졸업식과 종업식이 끝나고 개학을 앞둔 며칠을 우리는 학년말 방학이라 부른다. 한 2주가량이 될 것이다. 한 해의 모든 일들이...
- 경향신문 | 02.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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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리처드야, 네 이름 어떻니”
- 원어민 영어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꿀 먹은 벙어리 노릇하던 아이들도 복도에서 외국인 선생님을 만나면, “하이~” 하면서 반갑게...
- 경향신문 | 02.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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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직업위탁교육
- 지난해에 졸업한 진근이가 전화를 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죄송해요. 학비 마련하느라 바빴어요. 화곡역 근처에...
- 경향신문 | 02.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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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교사들의 ‘전근病’
- 보통 20대 초반에 교단에 서게 된 교사는 정년퇴직을 할 때까지 적어도 10개 이상의 학교를 돌아다니게 된다. 젊은 날에는 전...
- 경향신문 | 01.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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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졸업앨범 제작記
- 아이들의 졸업 앨범을 손수 만들자니 답답하고 막막했다. 예전 같으면 업체에 맡겨서 수익자 부담이니 아이들에게 돈만 내라 하고...
- 경향신문 | 01.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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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때늦은 크리스마스 선물
- 크리스마스도 벌써 묵은 달력처럼 지나가 버렸습니다. 새 학년에는 또 어떤 아이들을 만날지 생각해 봅니다. 헤어진 아이들도 생각...
- 경향신문 | 01.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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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예비대학생 제자와 보낸 하루
- 퇴근 길에 들르는 단골 주유소에서 만들어준 멤버십 카드가 있다. 주유한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주고, 이벤트를 한다고 가끔 이메...
- 경향신문 | 01.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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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 도토리에 새긴 꿈들
- 〈이시백/남양주공고 교사·소설가〉 전에 근무하던 중학교 마당 한귀퉁이에는 도토리나무가 있었습니다. 거기 그런 나무가 있었는지도...
- 경향신문 | 12.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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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방학을 기다리며
- ‘방학!’ 이 얼마나 여유롭고 풍요로운 말인가! 이 얼마나 가슴 뛰도록 신나는 말인가!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여름방...
- 경향신문 | 12.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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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안타까운 신입생 유치작전
- 내년, 2008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살림 걱정에 학교는 온통 뒤숭숭하다. 지리산 운봉고원에 그 많던 초등학교들이...
- 경향신문 | 12.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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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생활기록부에 써줄 말
- 수능 성적 발표를 초조하게 기다리며, 반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정리하고 있다. 봉사활동이나 출결상황 같은 객관적 사실들을...
- 경향신문 | 12.0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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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일기]잘한 일도 기억해 보렴
- 아이들에게 자서전을 쓰게 한 적이 있습니다. ‘나의 삶, 나의 길’이란 제목으로 여태까지 살아온 발자취를 적어 보게 했지요....
- 경향신문 | 11.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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