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파스] 더이상 피 묻은 빵을 먹을 수는 없다
※ '타파스'는 뉴스타파가 매주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 매주 금요일 뉴스타파의 소식과 주요 보도를 알기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을 통해 타파스를 만나보세요! (뉴스레터 타파스 구독하기 : ) SPC 노동자 사망 사고 벌써 3번째… 그러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허영인 회장 ‘대국민 사과’ 이후에도 노동 현장에는 변화 없어 최근 한국 프로
뉴스타파 17분 전 - 한성숙, 동생에 '삼청동 한옥' 헐값 임대...'편법 증여' 의혹 뉴스타파 1시간 전
- 사상 처음 ‘교통 신호 지키는’ 대통령…안전 우려도 국민일보 2시간 전
- 물가와 민생 동시에 잡을 수 있을까: 이재명과 '두마리 토끼' 더스쿠프 3시간 전
- 조합원 절반이 이주비대출 ‘0원’···재개발 대혼란 매일경제 3시간 전
- 李정부 초대내각 청문정국 개막…산회선포·정회 곳곳 '신경전' 연합뉴스 3시간 전
- 분양사기 잡을 기회, '임기만료'로 날렸다: 금배지의 직무유기 더스쿠프 4시간 전
- “보증금 8억에 매달 320만원입니다”…줄어드는 전세 물량, 늘어나는 반전세 물건 매일경제 8시간 전
- “내가 왜 빌라를 사가지고 이 고생을 하나”[올앳부동산] 경향신문 8시간 전
- [MZ순경]"기록에 담긴 국민 목소리 소중히"…통합수사팀 막내 순경
편집자주 Z세대가 온다. 20·30 신입들이 조직 문화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경찰이라고 제외는 아니다. 경찰에는 형사, 수사, 경비, 정보, 교통, 경무, 홍보, 청문, 여성·청소년 등 다양한 부서가 있다. 시도청, 경찰서, 기동대, 지구대·파출소 등 근무환경이 다르고, 지역마다 하는 일은 천차만별이다. 막내 경찰관의 시선에서 자신의 부서를 소개하고,
아시아경제 5분 전 - [삶] "북한체제 흔들리면 중국 인민해방군 압록강 건널 수도"
[※ 편집자 주=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의 인터뷰 기사는 내용이 많아 다섯 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다섯번째로 마지막 기사입니다. 이전에 송고된 4건의 기사 목록과 내용 요약은 이번 기사 아랫부분에 게재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선임 기자= = "만약에 북한 체제가 흔들리고 내부 혼란이 발생하면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압록강을 건너 북한
연합뉴스 8시간 전 - [무늬가 있는 삶] ‘난민 전문 사진가’ 성남훈 | 전원생활
이 기사는 전원의 꿈 일구는 생활정보지 월간 ‘전원생활’ 7월호 기사입니다. 전 세계 분쟁지역과 소외지역을 누비며 난민과 이주민을 찍어온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 타인의 고통 앞에 카메라를 들어 올릴 때마다 그는 자신이 찍는 사진의 역할을 떠올린다. 세상 사람들이 그의 사진을 통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목도하고 그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주길 바란다.
농민신문 8시간 전 - 기지촌에서 N번방까지…25년차 인권운동가 “디지털 성범죄 중장기 계획 절실” [월요인터뷰]
범죄자에겐 솜방망이 처벌 여전 정부 피해자 지원도 있으나 마나 1992년 경기 동두천 미군 기지촌에서 한국 사회를 경악시킨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26세였던 미군 클럽 종업원 윤금이씨가 미군에 의해 신체가 훼손된 채 처참하게 살해된 것이다. 신학대학원에 재학하며 동두천 기지촌 여성들의 쉼터 ‘다비다의 집’에서 활동했던 조진경(56) 십대여성인권센터 대
서울신문 9시간 전 - 폭염 뚫고 1000만 넘었다… 애국가 4절까지 부르는 열정의 힘
미조하타 히로시씨는 택시를 타고 광화문에 왔다. 괴상한 머리띠를 두른 채 ‘동해물과 백두산에’를 흥얼거려서 택시 기사를 놀라게 했다. 일본 관광청 장관으로 한국에 왔던 2012년엔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단상에서 한국 애국가 1절을 열창해 대서특필됐다. 일본에 돌아가 항의받지 않았느냐고 묻자, “나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중국, 프랑스, 멕시코 등 25국
조선일보 15시간 전
주·월간으로 발행하는 시사전문지 기사를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
문화와 생활정보를 담은 라이프 전문지 기사를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