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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무소속 최연희 4선고지 점령 "주민 신뢰에 보답"

뉴시스 | 입력 2008.04.10 00:58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강원

 




【동해=뉴시스】

무소속 최연희 후보가 9일 강원 동해.삼척선거구에서 4선의 고지를 점령했다.

최 당선인은 개표 시작 초반 한나라당 정인억 후보에 근소한 차로 뒤져 있었으나 개표 10%를 넘어서면서 2위 정인억 후보와 현격한 표차를 보여 개표시작 3시간여만에 총 3만2715표(46.94%)를 득표해 2만7512표(39.48%)을 얻은 정 후보를 5203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4선에 도전하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됐다"며 "지역민들이 보내 준 신뢰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현안문제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혼신을 힘을 쏟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선의를 경쟁을 펼친 다른 후보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산재해 있는 지역현안문제와 미래발전의 청사진 구현에도 게으름없이 추진해 지역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강원지역 8개 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3석, 무소속 3석, 통합민주당이 2석을 차지했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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