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과 7일 통화
2008. 11. 7. 04:02
[서울신문]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첫 전화통화를 한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6일 브리핑에서 "7일 오전 중으로 오바마 당선인이 전화를 걸어 올 것으로 안다."면서 "관례적으로 축하서한을 보낸 순서에 따라 당선인이 답례전화를 걸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우리는 빨리 보낸 편이어서 다섯번째 안으로 도착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관련기사 ] ☞ [오바마의 미국] 日 심기 불편·中 발빠른 행보·EU 기대반 우려반☞ [오바마의 미국] '첫 흑인대통령' 승리요인☞ [오바마의 미국] 오바마 외교 성공하려면☞ [오바마의 미국] "변화 향한 마이너리티의 승리"☞ [오바마의 미국] 한인1세 강석희씨 직선시장에 첫 당선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 www.seoul.co.kr)
[ ☞ 서울신문 구독신청] [ ☞ 설문 참여하면 PDP-TV 등 푸짐한 경품이!!]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