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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깨어진 피리고둥/김경록
- [서울신문]바닷속 마을입니다. 바닷속이지만 그다지 깊지는 않은 마을이어서 햇살이 환하게 물속을 비칩니다. 물결 따라 햇살이 춤...
- 서울신문 | 11.1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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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암염소 오드리/정영애
- [서울신문]‘미희’씨의 이름에서 느껴지듯 아름다운 부인이었습니다. 자상한 남편에 집안도 넉넉하였습니다. 그래서 미희씨를 아는...
- 서울신문 | 11.0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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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물고기 꽃다발/이림
- [서울신문]“아유, 냄새!” 분홍장미가 찡그리며 말했다. “우후! 냄새!” 줄돔이 벙글거리며 말했다. 서울 명동 노다지 횟집....
- 서울신문 | 11.0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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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허풍쟁이와 소년/구민애
- [서울신문]허풍쟁이바람은 심심했어요. 오늘은 누구를 골려먹을까? 아이들 중에서 골라 봐? 허풍쟁이바람이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
- 서울신문 | 10.26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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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비밀/박신식
- [서울신문]“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미희 쟨 어쩌면 큰일을 당했을지도 모른데.” “큰일? 그게 뭔데?” “바보. 성추행 같은 거...
- 서울신문 | 10.1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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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슬픈 숨바꼭질/이붕
- [서울신문]동민이 할머니는 꾸꾸기와 숨바꼭질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꾸꾸기는 할머니를 위해 숨어야 할 때면 살짝 숨곤 했습니다....
- 서울신문 | 10.1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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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덜렁이 할머니와 깔끔이 엄마/박재형
- [서울신문]“지훈아, 여기 둔 종이 안 봤니? 친목회 돈 받고 적은 걸 놔뒀는데.” 엄마가 당황한 표정으로 방문을 열며 물었다...
- 서울신문 | 10.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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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둠벙 할아버지/장수명
- [서울신문]구름 한점 없는 하늘이다. “휴, 비는 언제 온담.” 바싹 마른 바닥에서 뽀얀 먼지를 일으키며 기호가 타박타박 걷는...
- 서울신문 | 09.2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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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잘 가, 은고양이/이상교
- [서울신문]보름달이 아파트 뒤꼍을 환하게 비추었다. 부드러운 바람이 솔솔 불어와 머리카락을 흔들었다. ‘엄마가 보고 있으면 어...
- 서울신문 | 09.2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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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장승을 찾아서/박상재
- [서울신문]승희는 유치원에 다닐 때까지 장승을 보면 울음보를 터뜨리기 일쑤였습니다. 4학년 때까지만 해도 장승을 거들떠보지도...
- 서울신문 | 09.1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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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애꾸눈 누렁이/류근원
- [서울신문]인삼밭을 다녀오신 아버지의 한숨소리가 대문 밖에서 무겁게 날아왔어요. “어휴, 이놈의 산돼지들 때문에 고생고생 지은...
- 서울신문 | 09.07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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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생쥐와 해바라기 / 이동렬
- [서울신문]생쥐네 집은 재원네 집 마당 끝에 있었습니다. 마당과 밭이 잇닿는 밭둑 굴속이 생쥐네 집이었습니다. 주변에는 먹이가...
- 서울신문 | 08.3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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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어린이찻집/신지영
- [서울신문]옛날 옛날이 아니라 미래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어린이찻집이 있습니다. 어린이가 적은 동네일수록 작고...
- 서울신문 | 08.2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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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엄마한테는 내가 필요해/이성률
- [서울신문]“찬우야, 냉장고에서 계란 좀 갖다 줄래?” 엄마가 생선을 구우면서 찬우를 불렀다. 엄마가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를 하...
- 서울신문 | 08.1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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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귀신 거울/조영희
- [서울신문]대형 슈퍼마켓 통조림 코너의 한쪽 기둥에는 길쭉한 거울이 붙어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춰 볼 수 있는 멋진...
- 서울신문 | 08.1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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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화려한 월계관 -한윤이-
- [서울신문]기린봉 골짝 계곡에서 시작되는 물줄기가 마을 앞에 이르면 물이 넉넉한 개울을 이룬다. 개울은 여름날, 아이들이 멱을...
- 서울신문 | 08.0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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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깨몽이가 최고야/신기옥
- [서울신문]강아지 보모 구함 기간 : 7월1일 ~ 8월31일 보육비 : 400,000원 4동 1804호 “안 돼!...
- 서울신문 | 07.2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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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우리 아빠 이름은 반칠득/방미진
- [서울신문]설 전날, 아빠와 나는 창원에 있는 큰집에 가기 위해 고속버스에 올랐다. “멀미 나나?” 차창에 머리를 기댄 채 잔...
- 서울신문 | 07.2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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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제주올레/박재형
- [서울신문]“나현아, 아빠 이상하지 않니?” “뭐가?” “아빠가 요샌 잘 웃지도 않고. 아무래도 이상해.” 나래가 아빠 눈치를...
- 서울신문 | 07.1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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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할머니는 알도 못 낳잖아요!/안선모
- [서울신문]“아함! 잘 잤다!” 뽕나무 그늘 밑에서 낮잠을 자던 거위 꾸룩이는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했어요. 하품을 하다 문득...
- 서울신문 | 07.0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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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나쁜 엄마의 아들/박상규
- [서울신문]산골 조그만 동네에 남자 아이의 손을 잡은 젊은이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그 아이는 젊은이의 아들 영진입니다. 이 젊...
- 서울신문 | 06.2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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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180 센티미터/노경실
- [서울신문]“엄마!” “왜 그러니 영석아?” 내 목소리를 듣자마자 엄마는 날개 달린 천사처럼 금방 달려 왔다. 엄마는 언제나...
- 서울신문 | 06.2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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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늦둥이/김옥애
- [서울신문]등을 구부린 할아버지는 사과나무 밑동을 다독거렸다. ‘너는 올해도 꽃을 피우지 않는구나. 그래도 언젠가는 피겠지.’...
- 서울신문 | 06.1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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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 새들이 나는 하늘/김용택
- [서울신문]비가 옵니다. 오랜만에 비가 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비비꼬이며 쓰러질 것 같던 풀잎들이 싱싱하게 살아납니다. 시들...
- 서울신문 | 06.0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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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읽는 동화]기태야아!/소중애
- [서울신문]주방에서 보글보글 찌개 끓는 소리가 들리고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겼어요. 엄마가 오셔서 텔레비전을 끄며 말씀 하셨어...
- 서울신문 | 06.0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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